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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100개
원전 서재| 2026.07.02 11

DIAH-7M이 바꿀 미래 (1): 의학에서 생태학까지

이 글은 『다윈과 게놈지도가 놓친, 진화의 실체 칼슘』(윤종원) 제12장의 앞부분입니다. 본문·수치·인용은 원고 그대로입니다. ![의학·노화·영양·환경·생태학: 칼슘의 흐름으로 다시 보는 분야들](../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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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2 12

DIAH-7M이 바꿀 미래 (2): 교육에서 경제까지

앞 편에 이어, 교육·철학·경제·산업의 변화와 순환이 회복되는 세상을 살펴봅니다. 인용된 참고문헌은 원고 그대로입니다. 교육이 바뀝니다 지금의 학교 교육은 과목별로 잘게 나뉘어 있습니다. 생물 시간에는 세포와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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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2 10

이름은 모두 다른데, 경로는 하나였다

새벽 3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42세 남성이 실려 옵니다. 일주일 전 건강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직장인이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의료진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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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2 15

사과는 왜 떨어졌는가

사과는 왜 떨어졌는가 1687년, 아이작 뉴턴은 만유인력을 발표했습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이 같은 힘의 표현이라는 통찰은 과학사를 바꾸었습니다. 이후 300년 동안, 인류는 이 힘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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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2 8

살아 있다는 것은 흐르고 있다는 것

전기가 끊기면 도시가 멈춥니다. 혈액이 멈추면 사람이 죽습니다. 물류가 끊기면 공장이 서고, 호흡이 멈추면 세포가 질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스템 안에는 하나의 공통된 전제가 있습니다. 무언가가 끊임없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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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6.21 205

왜 150년 동안 아무도 몸과 경제를 잇지 못했는가

몸과 경제가 같은 원리로 움직인다는 이 책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 가지 의문이 먼저 떠오릅니다. 왜 지난 150년 동안 아무도 이 통합을 해내지 못했을까요. 근대 과학이 본격적으로 출발한 19세기 중반 이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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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6.29 18

기울기의 문법: 이 책을 읽는 데 필요한 아홉 개의 단어

제1장에서 학문 분화의 역사를 짚었고, 제2장에서 모든 분야를 꿰는 공통 원리로 기울기를 소개했습니다. 이제 이 원리의 문법이 필요합니다. 문법은 단어의 목록이자, 그 단어들이 서로 어떻게 맞물리는가에 대한 규칙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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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1 15

물리학이 이미 알고 있던 것: 그리고 놓친 것

앞 장에서 우리는 기울기의 문법을 이루는 아홉 개의 단어를 익혔습니다. 그 문법은 이 책이 발명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 150년 동안 물리학과 화학이 단계적으로 쌓아 올린 결과물입니다. 클라우지우스가 엔트로피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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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7.01 14

자연계의 기울기: 강, 별, 생태계

제1부에서 우리는 기울기의 원리와 문법, 그리고 이 원리가 지난 150년 동안 물리학과 화학에서 어떻게 단계적으로 밝혀져 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제2부부터는 이 원리를 구체적 풍경 속으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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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서재| 2026.06.29 64

인체의 기울기: 몸을 움직이는 세 가지 차이와 1만 배의 칼슘

앞 장에서 우리는 자연계의 네 가지 풍경을 기울기의 언어로 다시 읽었습니다. 이제 같은 문법을 인체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인체 안에서도 기울기는 도처에 있습니다. 혈관 안을 흐르는 피는 압력 기울기 위에서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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