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서재
20개물리의학: 노화와 만성질환의 통합 (2) 이중봉쇄와 일곱 가지 손상
앞의 1부에서 우리는 노화의 열두 가지 특징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며, DIAH 네 요인(결핍·염증·산증·저산소)이 한 방향으로 뼈의 칼슘을 꺼내 미세혈관에 침착시킨다는 두 가지 기반을 세웠습니다. 이제 세 번째 기
물리의학: 노화와 만성질환의 통합 (3) 다섯 장기, 하나의 문법
앞의 1부에서 기반(노화 열두 특징·DIAH 사각형)을, 2부에서 기전(이중봉쇄·7M)과 첫 질환(고혈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남은 네 질환을 차례로 읽습니다. 당뇨병의 신호 전달 기울기, 알츠하이머의 뇌 미세혈
암을 다시 본다 (1) 세포의 반란이 아니라 환경의 결과
이 장은 이 책의 다른 어떤 장보다 한 가지 현상을 길고 깊게 들여다봅니다. 암이라는 현상입니다. 이 책을 여기까지 읽어 온 독자라면 이 장에서 암의 병리학을 새로 배우리라 기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장의 목적은
암을 다시 본다 (2) 환경을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앞의 1부에서 우리는 암을 환경의 결과로 다시 읽었습니다. 종양 미세 환경의 네 축(저산소·산증·염증·기울기 붕괴)이 세포를 선택하고, 범파의 칼슘 신호가 증식을 켜며, 바르부르크 대사 전환조차 환경에 대한 적응이었
물리경제학 (1) 경제도 같은 물리 위에서 흐른다
지난 두 장에서 우리는 인체 안에서 기울기의 문법을 길게 따라 읽었습니다. 압력 기울기가 닳아 고혈압이 되고, 신호 전달 기울기가 막혀 당뇨병이 되며, 뇌 미세혈관의 관류 기울기가 먼저 무너져 알츠하이머가 시작되고,
물리경제학 (2) 690개월이 증언한 네 번의 위기
앞의 1부에서 우리는 경제를 흐름 시스템으로 정식화하고, 인체와 경제의 다섯 쌍을 세웠으며, 이중봉쇄를 CAM과 DLT의 곱으로 경제에 이식하고, 그 위에서 DIAH 7M 경제 진단 엔진을 설계했습니다. 엔진은 의학
물리경제학 (3) 왜 6개월인가, 그리고 예방경제학
앞의 2부에서 우리는 네 위기(1997·1998·2003·2008·2020)의 실측을 보았습니다. 내생적 위기 셋은 6개월 앞서 경고됐고, 외생적 충격 하나는 경고 없이 동시에 왔습니다. 이제 이 결과가 무엇을 의미
여섯 도메인으로의 확장 (1) 물리학과 화학
이 책은 지금까지 두 도메인에서 기울기의 문법을 확인했습니다. 인체에서는 미세혈관의 기울기 붕괴가 만성질환과 암의 공통 상류임을, 경제에서는 같은 문법이 한국과 미국의 690개월 시계열에서 위기 4건에 대한 예측력으
여섯 도메인으로의 확장 (2) 공학·정보·생태계
앞의 1부에서 물리학과 화학이 기울기의 문법을 이미 중심에 두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소산 구조, 임계 감속, 튜링의 형태발생이 모두 같은 언어의 다른 표현이었습니다. 이제 그 언어가 설계 원리로 가장 직접 쓰이는
여섯 도메인으로의 확장 (3) 사회 시스템과 하나의 문법
앞의 2부에서 공학·정보·생태계가 이중봉쇄를 피하는 설계 원칙을 이미 공유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제 정식화가 가장 느슨한 마지막 도메인인 사회 시스템을 살펴본 뒤, 여덟 도메인을 하나의 문법으로 묶고 이 책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