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서재
100개인체의 기울기: 혈관은 굳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석회를 만든다
앞 편에서 인체의 세 기울기와 세포 안팎의 1만 배 칼슘 기울기, 그리고 흐름이 실제로 일어나고 막히는 미세혈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그 미세혈관이 어떻게 석회로 고착되는지, 석회화가 어떤 두 경로로 진행되는지,
경제의 기울기: 현금은 칼슘이고, 대출이자는 미세석회다
앞 장에서 우리는 인체를 기울기의 풍경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이제 같은 문법을 국가 경제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경제도 순환 시스템입니다. 돈이 흐르고, 재화가 움직이고, 노동과 자본이 교환되며,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
경제의 기울기: 리먼 파산은 붕괴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였다
앞 편에서 경제를 돌리는 네 기울기와 인체와 경제 사이의 물질등식, 그리고 1997년 IMF 위기를 다섯 단계로 재구성했습니다. 이제 나머지 두 위기, 2003년 카드대란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같은 문법으로
기울기로 읽는 역사적 사건: 로마에서 아마존까지
앞선 세 장에서 우리는 기울기의 문법을 자연과 인체와 경제에 차례로 적용해 왔습니다. 이 장에서는 시야를 더 크게 넓혀, 인류사와 문명사의 거대한 사건들을 같은 언어로 다시 읽습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서로 다른 규
물리의학: 노화와 만성질환의 통합 (1) 세포는 원인이 아니라 반응이다
이 책의 본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울기입니다. 제9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해설하기 위한 장이 아닙니다. 이 장은 앞서 세워 둔 기울기의 문법(요인이 누적되고, 시작이 당겨지고, 이중봉쇄가
물리의학: 노화와 만성질환의 통합 (2) 이중봉쇄와 일곱 가지 손상
앞의 1부에서 우리는 노화의 열두 가지 특징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며, DIAH 네 요인(결핍·염증·산증·저산소)이 한 방향으로 뼈의 칼슘을 꺼내 미세혈관에 침착시킨다는 두 가지 기반을 세웠습니다. 이제 세 번째 기
물리의학: 노화와 만성질환의 통합 (3) 다섯 장기, 하나의 문법
앞의 1부에서 기반(노화 열두 특징·DIAH 사각형)을, 2부에서 기전(이중봉쇄·7M)과 첫 질환(고혈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남은 네 질환을 차례로 읽습니다. 당뇨병의 신호 전달 기울기, 알츠하이머의 뇌 미세혈
암을 다시 본다 (1) 세포의 반란이 아니라 환경의 결과
이 장은 이 책의 다른 어떤 장보다 한 가지 현상을 길고 깊게 들여다봅니다. 암이라는 현상입니다. 이 책을 여기까지 읽어 온 독자라면 이 장에서 암의 병리학을 새로 배우리라 기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장의 목적은
암을 다시 본다 (2) 환경을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앞의 1부에서 우리는 암을 환경의 결과로 다시 읽었습니다. 종양 미세 환경의 네 축(저산소·산증·염증·기울기 붕괴)이 세포를 선택하고, 범파의 칼슘 신호가 증식을 켜며, 바르부르크 대사 전환조차 환경에 대한 적응이었
물리경제학 (1) 경제도 같은 물리 위에서 흐른다
지난 두 장에서 우리는 인체 안에서 기울기의 문법을 길게 따라 읽었습니다. 압력 기울기가 닳아 고혈압이 되고, 신호 전달 기울기가 막혀 당뇨병이 되며, 뇌 미세혈관의 관류 기울기가 먼저 무너져 알츠하이머가 시작되고,